토어 프로이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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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어 프로이덴탈은 독일에서 태어나 성장한 이스라엘 출신 영화 감독이다. 그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하여, '꼬마 쥐 스튜어트', '처브처브스!', '꼬마 쥐 스튜어트 2' 등의 영화에 참여했다. 이후 실사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여 '개를 위한 호텔', '윔피 키드',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등을 감독했다. 2020년에는 드라마 영화 '화장실 벽의 글들'을 감독했으며, '애로우'와 '플래시'를 포함한 여러 TV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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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어 프로이덴탈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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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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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72년 10월 20일 (51세) |
출생지 | 독일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터, 특수 효과 아티스트 |
활동 기간 | 1994년–현재 |
대표 작품 | 개 같은 내 인생 다이어리 오브 윔피 키드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
로마자 표기 | Toreu Peuroideuntal (토어 프로이덴탈) |
2. 생애와 경력
토어 프로이덴탈은 베를린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부모는 이스라엘 출신이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서 영화에 대한 관심을 얻었고, 쉰들러 리스트를 보며 정체성을 확립했다. 그의 가족과 스필버그의 인연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조부모가 오스카 쉰들러와 친분이 있었고, 영화 마지막 장면에 출연하면서 깊어졌다. 베를린 예술대학교를 거쳐 캘아츠 교환학생으로 남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1][2][3][4]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에서 '꼬마 쥐 스튜어트', '처브처브스!', '꼬마 쥐 스튜어트 2' 등의 컨셉/시각 예술 작업을 했고, 디즈니의 '유령 저택'에서 제2촬영감독을 맡았다.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 상영된 '모텔(Motel)'로 실사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5][6] 드림웍스 픽처스에서 '개를 위한 호텔'을 감독하고, 제프 키니의 소설 원작 '윔피 키드'와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를 감독했다.[7][8][9][10][11] 2020년에는 정신 분열증을 앓는 십 대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화장실 벽의 글들(Words on Bathroom Walls)'을 감독해 호평받았다.[14][15] TV 시리즈 '애로우'와 '플래시' 에피소드도 연출했다.[16] 2019년 고담 그룹의 '스카이워처스(Skywatchers)' 감독 계약을 맺었다.[12][13]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토어 프로이덴탈은 독일 베를린에서 성장했다.[1] 그의 부모는 이스라엘 출신이다.[2]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서 영화에 대한 초기 관심을 얻었다고 말하며, "어머니께서 그분이 유대인이고 회당에 간다고 말씀하셨을 때, '맙소사, 우리는 같은 부족이고 그는 나의 엄청난 영웅이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쉰들러 리스트' 영화를 보면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더 확신을 갖게 되었죠."라고 말했다.[3] 그의 가족과 스필버그의 관계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폴란드계 유대인 조부모가 오스카 쉰들러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고,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출연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현실이 되었다.[3]프로이덴탈은 베를린 예술대학교에 다녔고,[4] 나중에 캘아츠 교환학생으로 남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1]
2. 2. 초기 경력: 애니메이션 및 시각 효과
프로이덴탈은 베를린 예술대학교(베를린 예술대학교)[4]에 다녔고, 이후 캘아츠(CalArts) 교환학생으로 남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1] 그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시작하여 첫 실사 영화인 '모텔(Motel)'로 감독으로서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 영화는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5] 그는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에서 '꼬마 쥐 스튜어트', '처브처브스!', '꼬마 쥐 스튜어트 2'와 같은 영화의 컨셉/시각 예술 작업을 했다.[6] 이후 디즈니의 '유령 저택'에서 제2촬영감독으로 일했다.2. 3. 실사 영화 감독 데뷔
프로이덴탈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시작하여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첫 실사 영화 '모텔(Motel)'로 감독으로서 성공을 거두었다.[5] 그는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에서 '꼬마 쥐 스튜어트', '처브처브스!', '꼬마 쥐 스튜어트 2'와 같은 영화의 컨셉/시각 예술 작업을 했다.[6] 이후 디즈니의 '유령 저택'에서 제2촬영감독으로 일했다. 2009년에는 드림웍스 픽처스에서 '개를 위한 호텔'을 감독했다.[7][8] 그는 제프 키니의 책을 원작으로 한 실사/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윔피 키드'를 감독했고,[9][10] 2013년에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를 감독했다.[11]2. 4. 주요 작품 활동
프로이덴탈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시작하여,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첫 실사 영화 '모텔(Motel)'로 성공을 거두었다.[5] 그는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에서 '꼬마 쥐 스튜어트', '처브처브스!(The ChubbChubbs!)', '꼬마 쥐 스튜어트 2'와 같은 영화의 컨셉/시각 예술 작업을 했다.[6] 이후 디즈니의 '유령 저택'에서 제2촬영감독으로 일했다.[6]2009년에는 드림웍스 픽처스에서 '개를 위한 호텔'[7]을 감독했다.[8] 그는 제프 키니의 책을 원작으로 한 실사/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윔피 키드'[9]를 감독했고, 2013년에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11]를 감독했다.
2020년에는 찰리 플러머와 테일러 러셀이 주연을 맡은 정신 분열증으로 고통받는 십대 소년에 대한 드라마 영화 '화장실 벽의 글들(Words on Bathroom Walls)'을 감독했는데, 이 영화는 호평을 받았다.[14][15]
프로이덴탈은 또한 '애로우'의 여러 에피소드와 '플래시'의 한 에피소드를 감독했다.[16]
2. 5. TV 시리즈 연출
프로이덴탈은 애로우의 여러 에피소드와 플래시의 한 에피소드를 감독했다.[16]3. 필모그래피
감독, 각본
감독, 각본
시즌 2 에피소드 13 감독
시즌 1 에피소드 1, 2 감독
시즌 3 에피소드 1, 2 감독